whilescape

These are the places where i can feel torn from my body, my flesh, it peels during this ride we can cut up what we like waiting alone, i can not resist feeling this hate, i have never missed please, someone, give me a reason to rip off my face blood is pouring and pouring

안녕하세요 whilescape 입니다. 취미로 기타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. 기타를 처음 잡은게 2007년도니 벌써 12년차네요..실력은 12개월밖에 안된 것 같지만요ㅜㅜ 느리지만 성장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잡고 하나하나 이뤄나가야 하므로 지금 당장 시작합니다. 박혜경의-RAIN 제가 이 곡을 2003년에 처음으로 들었습니다. 중학교 3학년때. 한창 Eminem, Linkin park 등 외국 노래에 빠져 살다가 이 노래를 들었는데 목소리며, 가사며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노래였습니다. 마침 호감가는 여자아이의 목소리랑 비슷해서 이 노래를 더 좋아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 이 노래를 기타 커버해봤습니다. 원곡의 분위기랑은 전혀 다르며, 코드 진행만 따왔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. https://youtu.be/U..